"유재석도 손사래 쳤다!" 황정민·정호연 출격 '틈만나면' 시즌5 첫방 기대 포인트
SBS 인기 예능 '틈만나면,'이 한층 더 유쾌해진 에너지와 함께 시즌5로 돌아옵니다. 11일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명품 배우 황정민과 글로벌 스타 정호연이 '틈친구'로 합류해 서울 중랑구의 틈새 시간을 찾아 떠납니다.
최근 황정민의 사생활 관련 이슈로 관심이 쏠리기도 했으나, 제작진은 편집 없이 정면 돌파를 선택하며 본연의 재미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번 첫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선배님, 성과대로 하세요" … 정호연의 신선한 폭주
이번 첫 방송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단연 정호연의 매서운 예능감입니다. 가죽 재킷을 입고 남다른 아우라로 등장한 정호연은 시작부터 유재석과 유연석을 들었다 놓는 대활약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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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 잡기: 게임 전 자신감에 차 있는 유재석을 향해 *"선배님, 게임은 나온 성과대로 해야죠"*라고 단호하게 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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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잡도리: 피곤해하는 유연석에게 *"선배님, 방송 중에 잠 온다고 하신 거예요?"*라며 잽싸게 멘트를 낚아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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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게임 덕후: 과거 영화 '호프' 촬영 시절 나홍진 감독과도 내기 게임을 즐겼다는 정호연은 길거리 인형 뽑기 앞에서도 간절한 눈빛을 보냈고, 이에 유재석은 *"호연이가 오징어 게임에 캐스팅된 이유가 있었다"*라며 백기를 들었다는 후문입니다.
"제 이름은 '정호면'입니다!"자신만의 '면 사랑' 자부심까지 드러내며 '면 덕후' 유재석의 취향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2. 편집 없는 정면 돌파, 중랑구 골목길에서 펼쳐진 소통
최근 불거진 사생활 관련 이슈에 대해 SBS 측은 별도의 편집 없이 예정된 분량을 그대로 방송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황정민은 유재석, 유연석과의 편안한 호흡 속에 환한 미소로 촬영에 임하며 중랑구 주민들과 특유의 소탈한 틈새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유재석 역시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틈만나면,' 봐주셔서 다시 돌아왔습니다"*라며 한층 더 높아진 자신감과 친근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3. 역대급 '티키타카' 조합이 주는 힐링
베테랑 유재석의 안정적인 진행, 유연석의 훈훈한 리액션, 황정민의 묵직하면서도 정겨운 존재감, 그리고 정호연의 도파민 넘치는 에너지가 합쳐지며 완벽한 밸런스를 만들어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틈새 시간에 찾아가는 프로그램 특유의 따뜻함과 강렬한 예능감이 어우러져 관전 재미를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